김oo / undefined

2010.12.01

친구가 아파서 ...

#기타#기타
요청내용 : 새벽 4시 알람 인 줄 알고 일어나서 받은 전화. 갑자기 일어나서 받은 전화라서 목소리가 잠겨 있었고 외국인은 자기 친구가 아프다고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사는 곳이 부산이라 주소가 저 한테는 익숙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정확한 한국발음으로 주소를 알려줘서 다행이 었습니다. 그래서 119에 연락을 해서 알려 어떤 상 황인 지를 알려 주었고 의뢰인에게는 10분안에 119가 오지 않으면 다시 BBB 로 연락을 하라고 했습니다. 119에 또한 어려움이 있으면 BBB로 전화 해달 라고 요청하며 전화 번호를 알려 주었습니다. 어떨 결에 받은 전화 참 119 에 전화도 하고 마음이 뿌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