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oo / undefined2010.12.08한밤중 전화#기타#기타요청내용 : 밤 12시쯤, 경찰서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다. 베트남 여성분께서, 갓난 아기를 안고 들어와서, 무엇인가를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전화하셨다. 이야기를 들으니, 남편이 무섭다고 하신다. 집에 가기가 무섭다고 한다. 더 내용이 있기는 한데... 공개적인 지면에, 쓰기는 좀 그렇고요... 하여간, 안타까운 내용이었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