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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가정폭력 피해 여성 신고 건 관련 현장 출동 경찰 통역 지원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연결된 통역 건으로, 남편의 폭행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경찰에 직접 신고한 피해자의 상황 파악 및 의사소통을 지원했습니다. 신고자는 남편이 폭언과 함께 물리적인 폭행을 가했으며, 신체적 위협을 느껴 급히 112에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통역을 통해 신고자의 현재 부상 상태와 정서적 안정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관에게 진술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경찰 측은 피해자에게 즉시 가해자와의 분리 조치가 필요한지 확인하고, 긴급임시조치 및 피해자 보호 시설 입소 가능 여부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또한 추가적인 물리적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남편을 현장에서 분리 조치한 후 현장 진술서를 작성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이후 피해자에게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절차와 쉼터 연계 방법,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전문 기관의 연락처를 안내했습니다. 피해자가 현장 조치 내용과 향후 진행될 수사 절차를 충분히 이해했음을 확인한 후 통역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