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oo / 일본어
2026.08.22과연 가방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토요일 저녁 서울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서 전화가 걸려 왔다 여행자 분실물이 있어 잘 찾아 주기 위해 경찰 유실물 사이트를 여행자의 휴대폰에서 찾이주고 검색 방법을 안내했다는 것이다 지하철 유실물센터도 확인해야지않냐 물었더니 센터는 따로 있지만 사이트는 통합 검색된다고 했다 공항에서 지하철로 오다가 분실한 것이니 바로 검색해 보고 안 되면 개인적으로 계속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외국어로 화면 전환되는데 아이폰 탓인지 안 되어 답답하다고 했다 역무원께 대단하시다고 말씀한 후 여행자를 바꿔 들어보니 전혀 다른 상황으로 급반전 여행자는 오면서 1330 민원 전화를 했는데 일본어로 소통하면서 자신의 보스턴백 핑크 색깔 회색 그리고 꽃무늬 있는 것을 찾았으며 신금호역으로 가라고 해서 여기 왔다는 것이었다 바로 그 내용을 역무원께 전하고 다시 차근차근 가방을 추적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통역의 중요성이 실감되는 순간이었다 가방을 잘 되찾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